겉표면이 부드럽습니다.
주황색에서 검은색까지 다양하게 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.
흰 황토색이 겨울 화이트 트러플과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.
이때, 확인할 수 있는 차이점으로 Bianchetto는 하얀색, 핑크색 반점이 있습니다.
맛은 조금 더 맵고 마늘향을 풍깁니다.
조리를 하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기 때문에 생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.
하나씩 키친타올에 감싸 유리병에 넣어두면 5, 6일간 냉장보관이 가능합니다. (키친타올은 이틀마다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.)
봄 화이트 트러플로 알려져 있으며, 2월~4월경 채취되어 공급됩니다.
강렬한 향이 요리를 덮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을 사용해야 합니다.
가성비 높은 화이트 트러플로 요리에 맛있는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.
*소량 입고품이기 때문에 금방 소진 될 수 있습니다.